울지마 톤즈,
몇 년 전 KBS다큐멘터리로 보면서 정말 눈물을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난다.
오랜만에 다시 찾아본 다큐멘터리,,그리고 이태석 신부님의 묵상이란 찬양.
사랑, 사랑, 사랑, 오직 사랑하라고..
다 행하지는 못해도, 방향을 잘 유지하며 살길,
스스로 조용히 다짐해본다.
울지마 톤즈,
몇 년 전 KBS다큐멘터리로 보면서 정말 눈물을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난다.
오랜만에 다시 찾아본 다큐멘터리,,그리고 이태석 신부님의 묵상이란 찬양.
사랑, 사랑, 사랑, 오직 사랑하라고..
다 행하지는 못해도, 방향을 잘 유지하며 살길,
스스로 조용히 다짐해본다.